대한법률학원 양상원 원장
법률사무직 10만 명 시대, 취업을 위한 체계적 솔루션 제공해
전년도 취업 실적 전국 1위 달성한 국내 대표 취업훈련기관

국내 법조인 수는 2014년 기준 2만 5천명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법률적 자문을 구할 수 있는 통로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변호사 사무실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사무직원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해당 직종에 대한 교육과 취업문의 역시 활발해지고 있다. 동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년 동안 교육업에 종사해온 대한법률학원 양상원 원장은 2013년 6월 새롭게 대한법률학원을 재설립하고 2014년도 말까지 법률사무관리직원 최단기간 전국 취업률1위, 취업자 수 1위, 수강생평가1위 등을 달성했다.

법률사무직 종사자 10만 명 시대, 체계적인 교육으로 취업 성공률 높여
산업인력공단 발표 전년도 취업 실적 전국 1위 달성해
대한법률학원은 국내를 대표하는 실업자 훈련기관으로서 법률계통 취업 활로를 모색할 뿐 아니라 직종 변경을 원하는 재직자들에게도 다양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법률학원은 ‘법률사무 관리직원 취업과정’과 ‘회생파산 및 채권관리 법률사무직 취업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인력공단 발표 전년도 취업 실적에서 100인 이상 수료생을 배출한 기관 중 업종에 상관없이 전국취업률 1위(고용보험 가입자 기준 78.4%)를 달성한 바 있다.

한 해 2,000명 이상 변호사가 새로 배출되며 법률사무 업종 종사자수는 로펌․법무법인․법률사무소 변호사 사무직원이 약 7만 명, 합동법무사 사무소 포함 법무사 사무직원이 약 3만 명이다. 대한법률학원은 실무적 분야에서 법률계통에 안착할 수 있는 기초 및 공통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취업의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양 원장은 “법률사무직종은 사전교육이 필요한 분야가 있다. 실무자들이 자주 접하는 분야는 등기와 송무, 회생파산과 채권관리 및 소장서면작성 분야로써 실체법 분야와는 이원화되어있다”며 법률계통 사무직 취업을 원하는 분들이 두려움 없이 준비해야 함을 당부했다.

양상원 원장, 우수훈련기관 선정되어 서울남부고용노동청 초빙 강연
신뢰를 바탕으로 직업능력개발과 취업 위한 훈련기관으로 성장할 것
대한법률학원은 2014년 전국취업률 1위 훈련기관을 달성했을 뿐 아니라 수료생 중 고용보험 가입자가 지난해 78.4%, 올해는 10월 1일 현재 84.3%에 이른다. 대학 졸업 후 또는 직장을 구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어서 고통 받는 수많은 실업자들에게 대한법률학원은 희망이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양상원 원장은 지난 9월 23일 취업률 우수훈련기관으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남부지청에 초빙되어 ‘훈련생 취업진행 사항 및 훈련생의 성공적인 취업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양 원장은 “직업능력개발과 취업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취업률이 높은 훈련기관에 대해 노동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혜택이 필요하다”며 청년실업난을 해결하는 훈련기관이 많이 배출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밝혔다. 그는 또 “대한법률학원에 가면 직업능력개발도 하고 취업도 완성된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참 좋은 훈련기관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끝을 모르는 경기침체로 취업률은 연일 바닥을 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꾸준한 열정을 갖고 전문화된 교육 시스템으로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는 대한법률학원. 앞으로 더욱 주목받을 대한법률학원의 미래에 큰 기대를 건다.

[Interview] Director Sangwon Yang of Seelaw
Providing systematic career solutions in legal world
Korea’s top job training institute boasts No.1 employment rate

Systematic training to lead your career to join 100,000 law firm clerks
No.1 employment rate approved by HRD Korea
Seelaw is Korea’s representative job training institute specialized in law related firms. It currently runs two courses which are ‘Legal Service Management Clerk Course’ and ‘Rehabilitation and Bankruptcy and Bonds Management Legal Service Course’. Seelaw achieved No.1 employment rate among the institutes which fostered more than 100 trainees (78.9% based on unemployment insurers) regardless its type of business last year. Approximately 2,000 lawyers are pouring into legal service market per year, 70,000 legal clerks relating to law firms and 30,000 to judicial offices. Bearing this increasing number of legal clerks in mind, Seelaw is providing basic and common curriculum systematically for those who wish to engage in the legal profession. Director Yang said “Although regal profession requires preliminary knowledge on registration, litigation, rehabilitation, bankruptcy, bonds management and written documentation, trainees should now be daunted but spirit up and challenge.” 

Seelaw to be selected as an excellent institute 
Contributing to fostering vocational capability and being the top job training institute
The trainees of Seelaw who have unemployment insurance reached 84.3% this year. This increasing number of trainees means that Seelaw is providing a hope for many people with no jobs. For this reason, Seelaw was selected as an excellent institute and director Yang was invited to give a presentation under the title of ‘Job Training & Cases of Successful Employment’ at the Southern Branch of Seoul District Office of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on September 23. Director Yang said “Ministry of Labor’s active support for job training institutes with high employment rate is much needed. Based on the trust we have built, I and my staff at Seelaw will do our best to provide practical and efficient programs so that more and more trainees get a job in the legal world.” Power Korea hopes that Seelaw will contribute to creating jobs in this age of high unemployment r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