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선에듀 수학학원 신선형 원장

우리나라 공교육의 중심은 대학 입시다. 그러나 많은 아이들이 더욱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한 필수적인 과목 중 하나인 수학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 흔히 ‘수학을 포기한 사람’이라는 뜻의 ‘수포자’라는 단어는 사회 분위기에 맞춰 점차 유행을 타고, 이제는 중학교 아이들까지도 서슴없이 ‘나는 수포자’라고 말하곤 한다. 이러한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웠던 더선에듀 수학학원 신선형 원장은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맞춤형 마스터 교육으로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즐거움을 되찾아주고 있는 유명 강사다.

2011년 개관한 더선에듀 수학학원, 송파∙잠실 학부모들로부터 주목
철저한 관리형 시스템으로 학생 성적 책임져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더선에듀 수학학원은 철저하고 빈틈없는 내신과 선행교육을 통해 송파∙잠실 지역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흔히 서울 안에서 교육의 메카라고 불리는 대치동이나 목동 등과는 거리가 있지만, 그 중 특히 교육열이 높은 송파구에서도 더선에듀 수학학원의 강점은 빛을 발하고 있다. 2011년 개관한 더선에듀 수학학원은 2012년 최상위권 교육센터, 2013년 고등전문관을 개관하고, 2014년에는 고등부 대표 강사진을 중심으로 수학교재연구팀을 창설한 바 있다.

이처럼 빠른 성장을 이뤄낸 비결은 바로 학생의 출결과 성적, 선행 프로파일 등 학습의 전반적인 과정을 꼼꼼히 체크하는 ‘관리형 시스템’이다. 신선형 원장은 “더선에듀 수학학원은 엄마보다 더 엄마 같은 학원이 되고자 한다. 대한민국 어머니들의 교육열은 세계가 알아줄 정도라고 한다. 우리 역시 때로는 자상하게, 때로는 엄격하게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원생과 학부모님들이 저희의 방식을 믿어주시는 덕분에 시너지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반복과 선행학습으로 수학의 원리부터 이해하게 해
학원 차원에서 강사 교육도 앞장서 명품 강의 가능해

신 원장은 “학생의 수학성적 향상을 위해서는 내신대비 과정과 선행학습이 매우 중요하다. 선행학습이란 한 번 읽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다. 전체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적어도 다섯 번 이상 참고서를 풀이하며 모든 개념을 잡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고등학생 과정의 경우, 1년간의 스케줄을 미리 공유하고 방학 동안은 기본이론 이해와 필수유형 분석, 학기 중에는 반복을 통해 이론을 체득하도록 해 심화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이다. 또한 강의 중 이해도가 떨어지는 학생을 위한 Master Program으로 모든 학생이 학원커리큘럼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선에듀 수학학원은 과외로써 얻을 수 있는 학생별 맞춤 코칭의 장점과 학원에서 얻을 수 있는 방대한 학습데이터와 시스템의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학원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최상위권의 성적을 만들기 위해서 까다로운 절차를 통해 뛰어난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강사를 채용하며, 강사들 역시 학원 내 강사 스터디 그룹에서 학습과 주기적 테스트를 거친다. 신 원장은 “강사교육을 최우선으로 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강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좋은 강사란 책임감과 성실함, 질 높은 강의로 아이들을 끝까지 챙길 수 있는 강사”라고 말한다.

설립 5년차에 SKY 합격생 다수 보유, 합격생들이 재학생 멘토 되어줘
“혼자보다는 함께 했을 때 그 시너지를 믿기에, 학생들을 위해 최선 다할 것”

이러한 명품 학습 시스템을 갖추고 꾸준히 학습을 진행한 결과, 더선에듀 수학학원은 내신과 수능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재원생의 40%가 1등급, 그 중 톱클래스 학생은 전원 1등급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더선에듀 수학학원은 설립된 지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짧은 역사 속에서도 SKY 합격생을 다수 배출하였다. 신 원장은 “학원에 처음 올 때부터 상위권인 학생들도 있었지만, 선행도 안 되어 있고, 내신도 좋지 않은 학생들도 있었다. 그러나 우리 학원의 시스템을 잘 따라오며 스스로도 성실히 공부한 결과 이런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 학생들은 입학 후에도 학원을 찾아와 재원생들의 멘토가 되어주고 있다고 한다.

신 원장은 “학원을 운영하기 전에는 잘 몰랐지만, 지금은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공부도 학생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지켜봐주시는 부모님과 관리해주는 선생님이 함께 해야 더 큰 성과를 나타낼 수 있다. 더선에듀 수학학원은 더욱 괄목할 만한 결과를 내고자 더욱 치밀하게 수업하고 관리할 것이다. 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 우리 학원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수 있도록, 단 1초도 쉬지 않겠다는 각오로 나아갈 것이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오늘도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열심히 가꿔가고 있는 더선에듀 수학학원과 신선형 원장의 노력은 바로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Thorough management system increases understandability and school record"

Producing top university entrants through customized curriculum

The Sun Edu attracts school parents in Songpa and Jamsil districts

The math specialized academy The Sun Edu is creating a sensation among school parents in Songpa and Jamsil districts, Seoul, through its thorough management system. Opened in 2011, The Sun Edu launched Top Class Education Center in 2012, High School Specialized Center in 2013 and Mathematics Textbook Research Team run by teachers of high school students in 2014. The secret of its rapid growth is at its management system. CEO Shin said "We play both parents' and teachers' roles to effectively teach our students. In other words, we give our love like their parents do while we also give strictness like good old teachers did. Through this, we are creating synergy effect."

Making students understand the principles of maths through repetition and prerequisite learning
Enhancing teachers' quality and capability through advanced training

Shin says "Analysing the exanimation trend and practicing prerequisite learning are two core elements to improve students' performance in maths. The latter in particular requires students to read the textbook more than 5 times alongside reference books to understand the concept of maths." High school freshmen, for example, share their one year schedule with their teachers and the teachers make students understand the basic principles of maths during school holidays and deepen their understanding through in-depth questions during the term-time. Master Program, for another example, is designed for low-performed students so that they can increase their inderstandability in maths. The Sun Edu is also famous for customized coaching services, a variety of learning materials and comprehensive management system. To back up the system, Shin only hires the best teachers with an agreeable personality and the teachers also need to regularly take The Sun Edu's advanced training. Shin says "It is my belief that the best trained teachers with good responsibility and diligence can make the best students."

Producing top university entrants through customized curriculum
"Working together creates synergy effect"

The Sun Edu has achieved fantastic results. 40% of its students have the first-class degree and CEO Shin and the team have produced many top university entrants within 5 years of its opening of the academy. Shin says "Not all students come to The Sun Edu with good school record. But we proved our capability by producing many top university entrants through our efficient management system with the will of each of our student. It is good to see that the top university entrants voluntarily become a mentor for their juniors." Shin added "I realized that there's nothing much we can do alone. Study is the same. It creates synergy effect when students study with the help of teachers and their parents. For our part, we will keep developing practical teaching materials and effective teaching methods so that The Sun Edu will be the best maths specialized academy in Korea." Power Korea wishes Shin and The Sun Edu a great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