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 된 국내 최초 원스톱 웨딩전문복합몰 광주웨딩 리움아트빌리지
“하나가 될 두 사람을 위해, 외주 플래너 없는 17년 명성의 웨딩 스드메 시스템”
감성웨딩 리움아트빌리지 정태녀 원장
그동안 협찬 일색이던 유명 연예인들의 조촐하고 아기자기한 비공개식 웨딩이 보도되면서, 대중들에게도 대목 시즌에 서둘러 찍어내는 공장 식 결혼 대신 작고 개성 있는 결혼식이 늘고 있다. 관혼상제의 엄숙함보다 합리적인 신혼부부의 취향이 존중되는 2016년 웨딩의 신개념을 제시한 리움아트빌리지의 새로운 콘텐츠, 국내 최초의 원스톱 웨딩 문화는 결혼의 주인공들이 즐기는 축제 같은 결혼 문화를 이끌어갈 것이다. 

광주의 자랑, 웨딩의 모든 것, 웨딩전문복합몰 리움아트빌리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백년가약을 선언하는 날, 예비신혼부부들은 이 날을 위해 웨딩컨설팅 업체나 웨딩플래너를 둔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샵을 엄선하고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게 된다. 광주천 인근의 리움아트빌리지는 지난 17년 여 시간 웨딩 업계에서 종사한 프로 협력업체들이 입주한 국내 최초의 ‘웨딩 백화점’이자, 시스템 웨딩이 자리 잡힌 서울의 웨딩컨설팅 전문가들과 올인원 웨딩으로 유명한 광주 토탈웨딩 전문가들이 모여 2015년 980평 4층 규모로 신사옥을 개장한 웨딩전문복합몰이다. 매달 500쌍 이상을 진행할 수 있는 리움아트빌리지의 정태녀 원장은 건물 구조를 설계할 때 인생 최고의 순간을 즐길 수 있는 토탈 시스템을 추구했다고 전한다. ㈜감성웨딩리움 설립 이래 웨딩전문가들과의 협업으로 본격적인 웨딩전문복합몰을 표방하게 된 리움아트빌리지는 하객편의시설이 있는 1층, 드레스피팅룸, 메이크업, 네일아트로 가장 아름다운 신부를 만드는 살롱 ‘아이라이크유’, 24년 경력의 세공전문가를 보유해 커플링에서 신랑신부, 부모들을 위한 예물까지 맞출 수 있는 ‘노비카 주얼리’ 직영점이 있는 2층, 화보촬영 스튜디오가 있는 3층, 프라이빗 파티룸이 있는 4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비가 오더라도 불편하지 않은 1층의 호텔식 주차장을 완비해 특별한 대우를 받는다. 리움아트빌리지에서는 오로지 예비신부를 아름답게 꾸미는 것이 아니라, 예비신랑을 위한 공간도 있어 맞춤정장 브랜드 ‘HK테일러’ 샵과 턱시도초이스룸에서 턱시도를 피팅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맞벌이나 학업, 개인 사정 등으로 남들보다 짧은 기간 동안 스드메, 신혼여행, 결혼식 일체를 준비해야 하는 30대 이상 커플들에게 원스톱 시스템은 이동시간과 정신적 압박감에 쫓기지 않는 훌륭한 대안이다. 상담 후 중개수수료가 추가로 드는 외주 플래너가 들어오지 않고, 오로지 리움웨딩의 콘텐츠만으로도 결혼준비를 마칠 수 있는 시스템은 인기가 높으며 이용 후 만족한 고객들이 지인에게도 권한다고 한다. 웨딩포토로 유명한 리움웨딩은 실내세트장 및 화보를 위한 콘셉트 스냅사진에 최적화된 야외세트장을 갖추고 있어서, 서울에서 타 업체와 계약한 커플들도 먼 거리를 직접 찾아오게 만든다는 명물로 알려졌다. 또한 리움아트빌리지는 성당과 스몰웨딩 파티에 적합한 연회장을 갖추고 웨딩플랜에 필요한 다양한 케이스에 대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으며, 동남아 휴양지, 유럽 등 허니문특전이 있는 인기신혼여행지 전문여행사인 BM투어, 친구와 가족들과 드레스 피팅 후 담소할 수 있는 카페 ‘메종드메이시’등 웨딩의 주역인 예비부부와 주변인들을 위한 장소도 갖추어져 있다. 이렇게 높은 퀄리티와 편리함을 겸비한 리움아트빌리지에서는 청첩장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신행을 떠나는 단계까지 고객에게 무한감동을 주는 원스톱 토탈케어를 모토로 삼는다. 정 원장은 프로포즈, 신랑신부 그루밍, 부케 상담, 웨딩 이벤트에서 현재의 트렌드에 맞는 서비스를 위한 팀 미션과 분기별 워크숍으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고 전한다. 결혼식 당일 신랑신부가 축제의 주역이 되어 지인들의 축복과 함께 즐기는 웨딩 문화를 위해, 수준 높고 매력적인 토탈원스톱웨딩을 위한 웨딩전문복합몰이자 광주 웨딩명가, 광주 스드메 토탈샵인 리움아트빌리지는 예비신랑신부들의 희망찬 첫걸음과 언제나 함께 할 것이다. 

Be surprised by total wedding services of Leeum Art Village! 
17 years of expertise in total wedding package services 
CEO Jeong Tae-nyeo of Leeum Art Village 
Leeum Art Village to grow as pride of Gwangju City
Korea’s wedding trend today tells us that many soon-to-be married couples tend to go through the process in one package that includes studio, dress and makeup. Leeum Art Village in Gwangju City is Korea’s first wedding department store. It was newly opened in 2015 as a 4 storey building by wedding specialists who have more than 17 years of experience in the field in order to provide total wedding services. It can accommodate 500 wedding ceremonies a month with its fantastic facilities including dress fitting rooms, ‘I Like You’ salon for makeup and nail art, ‘Novika Jewelry’, photo studios and private party rooms. Its hotel-inspired parking lot also protects the couple from raining and snowing and ‘HK Taylor’ including tuxedo room gives the bridegroom a perfect fit. Leeum Art Village is especially popular among the couples in their 30s as they do not have much time for all those miscellaneous works of wedding preparation. The photo studios and the outdoor shooting set also can give luxury and sophisticated photo shoot like they are a Hollywood star couple and the café ‘Maison De Macy’ is a perfect place to chat with friends and families in a graceful manner. In addition, Leeum Art Village’s honeymoon packages provide the couple an ultimate honeymoon experience. In a word, from wedding invitation to honeymoon, all you need to do is just carry on your daily life and be surprised by the total wedding services of Leeum Art Village. Meanwhile, CEO Jeong holds quarterly workshop with staff to bring up more creative and innovative wedding programs and services. <Power Korea> hopes that Leeum Art Village will grow to a top wedding services provider in Korea over Gwang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