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이보 김홍태 변호사

탁월한 집중력으로 최고의 솔루션을 찾아내는 ‘법률 전문가’
법무법인 이보 김홍태 변호사
‘법’에 대한 인상은 사람마다 다르다. 법률분쟁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우호적인 인상을 가질 수도 있으나, 한 번이라도 분쟁을 접해 봤다면 법에 대한 인상은 그리 좋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일반인들에게 있어 법은 너무나 어렵고 복잡하기에 충분한 법의 보호를 기대하기엔 부족한 까닭이다. 때문에 다양한 법률 분야에 걸친 해박한 지식과 날카로운 분석력 및 판단력으로 최선의 법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각적인 접근법으로 사건 해결의 맥을 짚다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법무법인 이보는 민사와 형사, 행정, 가사 뿐 아니라 국제거래,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도화된 전문성과 오랜 기간 축적된 경험 및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의 필요에 부합하는 가장 효율적이며 전반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김홍태 변호사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며 얻은 전문 지식과 더불어, 실제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 몸담으며 얻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경영의 와중에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한 사건 수행과 자문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코스닥 상장사인 ㈜민앤지의 前 사외이사를 역임하기도 했으며, 듀오정보㈜ 고문변호사, 예금보험공사(KDIC) 전담변호사,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의료기기광고사전심의위원, 인천유망중소기업연합회 고문변호사, 前 도로교통공단 옴부즈만 위원, 대한의료기기판매협회고문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특히 기업법률 분야에서는 10여개 이상 중소·중견기업의 고문변호사 역할을 수행했으며, 지금도 그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기업법률 영역에서 특화된 역량을 가진 그이지만 특유의 치밀한 분석력과 사건에 대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형사와 가사, 민사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훌륭한 성과를 보여준다는 점도 특징이다. 김홍태 변호사는 “경제학 전공자로서 갖고 있는 객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에 깊이 파고들어 해답을 찾으려하는 경향과, 변호사로서 문제에 대한 보편타당한 근거와 해석을 통해 최상의 결과물을 도출해내려는 경향이 서로 잘 어우러져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언제나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동료 변호사나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기도 하다. 

“고객의 든든한 법률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김홍태 변호사는 법무법인 이보의 최대 강점은 풍부한 인적자원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법무법인 이보를 이끌고 있는 변환철 대표변호사는 서울중앙지법, 서울동부지법, 인천지법, 부산지법 등에서 판사를 역임했으며, 최용석 고문변호사는 특수부 검사직을 거쳐 국내 유수의 언론기관들에서 법률 자문 활동을 한 이력을 갖고 있다. 또한 언론 기관 출신 변호사, 각종 공기업 자문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변호사가 포진되어 있어 민사, 형사, 언론 부분 모두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법무법인 이보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곳에서는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이메일이나 스마트폰 메신저를 통해 질의 내용을 접수할 수 있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사건위임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수임료를 최대한 협의해 부담 없이 사건을 진행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많은 분들이 법을 어렵고 멀게만 생각하다보니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는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김홍태 변호사는 ‘고객을 위한 든든한 법률파트너’를 목표로 하는 법무법인 이보의 이상에 발맞춰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준법통제원의 법률교육교수진이나 YBM 법률교육강사로서 활동하는 것이나 과거 도로교통공단 옴부즈만 위원 활동, 최근 창립된 광고법학회에서의 왕성한 활동을 다짐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예금보험공사 자문변호사 활동은 그에게 변호사로서의 보람과 자긍심을 제공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일부 저축은행들의 무분별한 PF대출 확대로 인한 파산 선고 탓에 안타까운 상황에 처한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예금자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적인 울타리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그의 목표는 작고 소소한 것에서부터 가치를 찾아나가며 미래를 위한 든든한 토대를 쌓아나가는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에 충실히 임하고, 그로부터 만족과 보람을 찾아나갈 때 언젠가 더 큰 뜻을 펼칠 무대가 열리리라는 생각이다. 올곧은 신념으로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김홍태 변호사의 열정과 의지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Law Firm EVO (lawyer Kim Ho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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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ed in Seocho District, Seoul, Law Firm EVO has provided professional legal advice and solutions with its knowledge, knowhow and experience in dealing with various cases covering from civil and criminal cases to international case. Lawyer Kim Hong-tae of Law Firm EVO majored in economics and worked for major companies and accumulated extensive knowledge in business and administration. He also served as outsider director of Minwise and is serving as corporate lawyer of Duo, lawyer of KDIC, committee member of Korea Medical Devices Industry Association, corporate lawyer of Small and Medium Business Federation of Incheon, committee member of KoRoad Ombudsman and corporate lawyer of Korea Medical Equipment Selling Association. Kim in particular has worked as corporate lawyer of more than 10 SMEs and his achievements have been well recognized. He is specialized in corporate law but his ability in thorough analysis and concentration on the case has made him outstanding also in civil and criminal cases. Kim says "I have a great tendency to digging the case until I find the best solution and to drawing the best results based on logical thinking and evidence. This tendency I think is what makes me move." Kim's ability of working in cooperation with specialist of each field also is well recogn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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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ongest point of EVO, Kim says, is at excellent human resources. Byeon Chul-hwan, the leader lawyer of EVO, served as judge of Seoul Central District Court, Seoul Eastern District Court, Incheon District Court and Busan District Court. Choi Yong-suk, corporate lawyer of EVO, on the other hand, worked as a prosecutor and provided legal advice to renowned media organizations. Other colleague lawyers also provided professional legal advice to various organizations. In addition to the excellent human resources, EVO's 'customized legal services' has always put clients first through transparent administration from documentation to fees as well as multi-directional consulting on/off line including email and smart phone messenger. 'Your trustworthy legal advisor!' is the catch phrase of EVO. In an effort to make this happen in the field, Kim is willingly taking the trouble of playing various roles such as member of legal training professor group of Korea Internal Control & Regulatory Authority, lecturer of legal training for YBM and providing legal advice to Advertisement Law Society as well as advisory lawyer of Korea Deposit Insurance Corporation. Kim said "As for the latter case (Korea Deposit Insurance Corporation), I feel particularly rewarded whenever I provide a helping hand to the people who are declared bankrupt due to careless expansion of PF loan from savings banks. I will keep exerting my effort in protecting their property and providing legal protection." <Power Korea> sends a message of support to lawyer Kim Hong-tae and Law Firm EVO.